파리올림픽 골프, 양희영, 김효주, 고진영, 김주형, 안병훈
파리올림픽 프랑스 기앙쿠르 르 골프장에서 2라운드 경기가 끝나고 3라운드가 준비 중인데요. 예상 밖에 선전은 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선수를 향해 응원하고 싶습니다. 현재 양의영은 공동 14위, 고진영과 김효주는 공동 26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라운드 현재 단독 1위는 8언더파 136타를 친 모건 메트로(스위스)입니다. 파리올림픽 양희영, 김효주, 고진영, 김주형, 안병훈 선수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양희영 선수 1989년 7월 28일생이며, 주요 경력은 2024년 제 33회 파리 올림픽 골프 국가대표, 2024년 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 2023년 LPGA 투어 CME 구릅 투어 챔피언십 우승, 2023년 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 포 심플리..
2024. 8. 9.